사람들은 사람에게 좋은 향기가 나는 탈취제나 방향제를 선택합니다. 하지만
말 못하는 우리 강아지 고양이에게 어떤지 혹시 아시나요?^^
강아지 고양이의 후각과 청각은 사람보다 수십배 뛰어납니다.
그런데 우리 집사들은 강아지소변이나 고양이오줌 똥을 얼마나 현명하게 치우시나요?
보통은 소변 똥 자리를 깨끗이 닦는선에서 그칠거에요. 좀 더 깔끔한 집사들은 냄새가 남아
있어 방향제나 탈취제를 뿌리고 마무리 하는 식으로 끝낼겁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과연 이게 최선일까요?
지구는 호모사피엔스가 특유의 지능으로 지배한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모든 감각이 사람보다 뛰어난 동물들이 지배를 했었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야생 동물들이 사람에게
길들여져 함께 지낸 동물중 가장 친근한 동물이 강아지와 고양이입니다. 혼자 스스로 사냥하는 방법을 상실한
동시에 인간이 먹이를 주어 살게끔 '귀여움'이라는 무기를
장착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직도 상실하지 않은 야생 본능은 남았게 마련인데 후각과, 청각 그리고 시각을 들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 은 자신의 배설물 즉, 똥과 오줌냄새에 아주 민감합니다.
키우는 집사가 치우고 닦고 아직 기생하는 박테리아 등을 제거하지 않으면 자구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는거에요. '집사야 이거 언제 치워?' 분명히 깨끗하게 정리했다고 하는데 정작
애완동물의 기준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런다고 냄새를 확실하게 없애기 위해 인간이 써도 독한
락스를 사용한다면 애완동물의 건강에는 치명적이겠죠? 시중에는 락스 성분을 수천 수만분의 일로 희석에서
반려동물 탈취제로 탈바꿈해서 팔기도 합니다. 역시 애완동물에게는 힘들고 별로 좋지 않습니다.
부지런한 집사들은 세정효소와 식초 등을 미온수와 섞어서 닦는다고 해요. 이
얼마나 귀찮고 할것도 많은데 매번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이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요? 찌꺼기를 근본적으로 처리하면 좋을 것 같죠?^^
이런 번거로운 일들을 줄여주고자 숨셔바요는 강아지똥냄새 나 고양이오줌냄새 에 탁월한 신개념 바이오 탈취제를 개발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숨셔바요탈취제는 무색, 무취, 무향 으로써 고양이 오줌 소변 이나 강아지 오줌 소변 똥을 닦은 후 뿌려주시면 유익미생물 이 냄새와 각종 세균을
없애줍니다.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악취를 편백향이나 피톤치드향으로 덮는 것이 아닙니다.
천연탈취제는 과연 천연제품일까요?
편백탈취제나 피톤치드 탈취제의 함정은 원액 조금에 물을 수백, 수천대
일로 희석해서 천연이라는 제품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과연 이것들을 천연제품이라고 불러야 할까요? 또 악취가 나는 곳에 여러번 뿌리다 보면 역한냄새 날 수 있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락스를 수백 수천대 일로 희석해 파는 탈취제도 있는데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는 분명히 애완동물이 가장 싫어하는
냄새이고 사람은 아주 희미하게 맡을 지 몰라도 애완동물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옵니다.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유익미생물이 친환경으로 오줌냄새 배변찌꺼기를 분해하는 안전한 탈취제
무향이여서 락스냄새, 비린내 전혀없고 오줌얼룩도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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